‘산삼진(眞)99’ 출시
(주)네이처닥터가 신제품 ‘산삼진(眞)99’를 출시했다. ‘산삼진(眞)99’는 순수산삼추출액 99%과 1%의 진생베리(인삼열매) 추출물로 이뤄진 제품이다.

산삼진(眞)99에 사용된 산삼은 해발 600m 강원도 청정 야산에서 7년 이상 자란 산삼뿌리다. 산에서 재배한 산양산삼으로 일체의 농약, 비료 없이 자연의 비, 바람, 이슬을 맞으며 자라 실험실에서 배양된 산삼배양근보다 평균 7배 많은 사포닌과 100배 이상 많은 Rh1을 가지고 있다.

사포닌 최적화 공법인 하이브리드 추출공법(H-LDM)을 이용해 핵심성분인 38종의 사포닌함량이 원료보다 3배에서 무려 20배까지 많다. 1박스 30병 구성으로 7년근 산삼 24뿌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하루 1병 공복에 섭취하면 된다. 엑기스 제품으로 섭취 후 빠른 흡수가 특징이다.

관계자는 “산삼 뇌두를 잘라내고 뿌리째 씹어 먹기도 하지만 이 경우 사포닌 흡수가 잘되지 않는 것은 물론 산삼 자체의 보관도 까다롭다. 산삼진99는 이러한 점을 보완해 누구나 간편하게 산삼의 성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산삼을 즐길 수 있어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에 ‘산삼진’ 검색 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