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벌인다고 10일 발표했다.

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등 4계 계열사에서 총 39명을 뽑을 예정이다. 이날부터 22일까지 DGB금융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고 10월 8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계열사별로 11월 중 최종 선발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입사 지원 서류는 충실성, 신뢰성, 창의성 등을 위주로 검토한다”며 “전문자격증 보유자 및 IT, 디지털 분야 등의 경력 보유자도 일부 포함해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종 선발된 사람들은 그룹 공동연수를 거친 뒤 내년 1월 배치된다. 코로나19로 일정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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