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금융 ‘한국판 뉴딜’ 지원 화상회의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7일 계열사 사장단 화상회의를 열고 지난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내용을 공유했다. 조 회장은 “한국판 뉴딜로 커 나갈 디지털, 그린, 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을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