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빵집 프랜차이즈 뚜레쥬르가 직영점에서 시범 운영하던 월간 구독 서비스 가운데 커피 구독 서비스를 가맹점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1일부터 월 1만9900원을 내면 뚜레쥬르 전 가맹점에서 하루 한 잔의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다. 30일간 매일 마시면 커피 한 잔을 80% 이상 싼 가격에 마시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