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책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 4년 연속 베스트셀러 등극에 재주목
코로나 사태 이후 주식동학운동 등 다양한 이슈로 주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주식책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가 4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는 저자 전석이 주식 현장에서 체득한 약 17년 동안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서적으로, 초보투자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된 서적이다.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는 여타 주식책들과는 다르게 단순히 병렬식으로 지식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1:1 과외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해 초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기존의 기술적 분석뿐만이 아닌 저자의 특별한 경험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녹여 많은 주식투자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실제로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 입문서로 다양한 주식 관련 책을 구입한다. 하지만 대부분 일회독을 하지 못한 상태로 주식투자를 감으로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허나,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는 주식투자자들 사이에서 일회독이 뿐만 아니라 10회독도 했다는 투자자들의 후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더하여 직접 수익률 후기를 온라인 서점 리뷰를 통하여 업로드하고, 네이버 카페 ‘개미대학’을 통해 많은 정보를 교류하는 등의 강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저자 전석은 2001년 주식시장에 입문 후 『서울경제TV』, 『이데일리』, 『팍스넷』 등에 출연하며 강의를 해왔다. 2010년 개미대학 런칭 후 기술적 분석을 가장 쉽게 알려주는 곳으로 소문이 나면서 개인투자자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