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노사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참여. 왼쪽 세번째부터 박세규 기보 감사, 정윤모 기보 이사장, 채수은 노조위원장. 기보 제공

기술보증기금 노사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참여. 왼쪽 세번째부터 박세규 기보 감사, 정윤모 기보 이사장, 채수은 노조위원장. 기보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26일 정윤모 이사장, 채수은 노조위원장, 박세규 감사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함께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시작됐으며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조정희 상임대표의 지목을 받은 기보는 정윤모 이사장, 채수은 노조위원장, 박세규 감사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슬로건과 ‘코로나19 극복, 기보 노사가 함께 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주택도시보증공사 이재광 사장을 지목했다.

한편 기보는 2020년도 신입직원 7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 전문성을 높이기위해 전기전자·정보통신·환경·생명 분야 박사를 비롯해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 인재도 채용한다.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가산점도 신설했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9월 9일 오후 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필기전형은 10월 17일 토요일에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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