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고' 0.8% 기본 적립…우리 '카드의 정석 포인트'

‘카드의 정석 포인트(POINT)’는 우리카드의 대표적 스테디셀러 카드다. 풍성한 포인트 혜택에 한국적인 미를 더한 디자인이 호평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2018년 4월 출시한 이 카드는 정원재 사장(사진)의 야심작 ‘카드의 정석’ 시리즈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했다. 카드 회원의 선호 영역은 물론 영업 채널별로 수렴된 금융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포인트 적립 혜택을 설계했다. 카드 디자인에도 한국적인 미를 담았다.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 ‘과유불급’을 플레이트에 적용했다.

'업계 최고' 0.8% 기본 적립…우리 '카드의 정석 포인트'

‘카드의 정석 카드’는 포인트, 포인트 주거래, 체크 등 신용카드 2종과 체크카드 1종으로 구성됐다. 카드마다 포인트 적립에 특화된 혜택을 준다. ‘카드의정석 포인트’는 모든 업종에서 업계 최고 포인트 적립률인 0.8%를 기본으로 적립해준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용 시 한도 제한 없이 마음껏 적립할 수 있다. 이동통신·대중교통·전기차충전은 5%, 커피·영화는 3%, 백화점·대형할인점·온라인쇼핑·주유·해외 매출은 1% 등 10개 특별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5%가 적립된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SSG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에 카드를 등록하고 결제하면 3% 추가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최대 6%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셈이다. 각 결제 서비스가 제공하는 자체 포인트도 적립받을 수 있다.

‘카드의정석 포인트 주거래’는 기본 적립률이 0.8%로 전월 30만원 이용 시 모든 업종에서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동통신·대중교통·전기차충전·커피·영화는 3%, 백화점·대형할인점·온라인쇼핑·주유·해외매출은 1% 등 10개 특별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3%가 적립된다.

‘카드의정석 포인트 체크’ 카드는 신용카드와 동일한 업종에서 최대 1.5%까지 적립해준다. 이 외 업종에서는 0.3%를 적립해준다. 신용카드 2종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원, 해외 겸용 1만2000원이다.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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