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원큐 데일리+'
결제액의 0.3~1%가 하나머니로 쌓이는 '원큐 데일리+' 카드

하나카드(대표이사 장경훈·사진)의 ‘원큐 데일리 플러스(1Q Daily+)’ 카드는 전월실적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금액의 0.3~1.0%를 하나머니로 쌓아준다. 하나머니는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하나카드의 포인트다. 하나머니 적립률은 기본이 0.3%지만 전월실적이 30만~60만원이면 0.5%로 늘어나고 60만원 이상일 때는 1.0%가 된다.

매월 추가로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전월실적이 30만원을 넘으면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쇼핑이나 홈쇼핑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5000하나머니가 적립된다. 통신이나 대중교통, 도시가스 등의 자동이체 금액이 10만원을 넘어도 5000하나머니를 받는다. 해외 가맹점에서 쓴 돈 역시 10만원 이상 이용 시 5000하나머니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결제액의 0.3~1%가 하나머니로 쌓이는 '원큐 데일리+' 카드

카드값을 하나은행 계좌에서 빠져나가게 하면 한 달에 한 번은 스타벅스나 커피빈에서 4000원 이상의 커피를 마실 때 4000원 깎아준다. 주유할인도 받을 수 있다. SK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할 때마다 3000원이 청구할인된다. 커피값이나 기름값 할인은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이라는 조건이 달려 있다.

전월실적이 60만원 이상이라면 아파트관리비와 4대 보험(건강보험 고용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을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부했을 때도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 금액이 10만원을 넘으면 5000하나머니가 쌓인다.

하나멤버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원큐 데일리 플러스 카드의 장점이다. 카드를 쓰면 적립한 하나머니는 하나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으로 뽑아쓸 수 있다. CJ ONE 포인트, OK 캐쉬백, 삼성리워즈포인트, 카카오머니 등 주요 포인트를 하나머니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하나머니는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에서 은행 수수료를 낼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1만원, 해외 1만2000원이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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