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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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은 KB금융(37,450 -0.53%)그룹의 통합 멤버십 플랫폼인 '리브메이트(Liiv Mate)'와 연계한 '플러스키위(kiwi)적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 전용상품인 플러스키위적금은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만기까지 유지하면 최대 연 5% 금리가 제공된다.

기본금리가 연 2%이고 키위입출금통장 또는 키위입출금(리브메이트)통장에서 10회 이상 자동이체 시 우대금리 연 3%가 추가된다.

12개월 정기적금 상품으로 만기목표금액을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설정하면 월 납입금액이 자동 책정된다.

리브메이트 앱(응용 프로그램) 푸시(PUSH)알림(마케팅 알림)에 동의를 하고 5개월 이상 매달 1회 로그인하면 플러스(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만기 시 1%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처럼 이용가능한 포인트(1포인트=1원)로 특별적립해준다. 실질적으로는 최대 연 6% 금리혜택을 받는 셈이다.

플러스키위적금은 리브메이트를 통해서만 가입가능하며 1만좌 한정으로 진행된다.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는 "고객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제휴채널 확장과 계열사와의 업무 협업을 통한 상품 및 서비스 구축으로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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