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각 분야별 대표기관과 협업하여 판매, 입점, 마케팅전략 등 교육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국내 제조, 유통기업 수출,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글로벌유통사관학교’ 8월 참가기업을 절찬리에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유통사관학교는 최근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업계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하고(Necessary) 효과적이고(Effective) 전 분야(Wide)를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NEW SCHOOL’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분야별 전문 강좌를 운영 중이다.

이러한 프로그램 성격에 맞게 강사진을 실무형, 스타형, 대표형으로 세분화한 후 실무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의 주요 수강대상은 제조, 유통기업 대표 및 업계 종사자로, 매출, 판로 확대를 희망하거나 관련 분야 전문성 확보가 필요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글로벌유통사관학교는 현재까지 ▲이문주 대표(쿠캣) ▲정길수 매니저(아마존) ▲조현주 강사(이베이에듀) ▲최성락 AP(HS애드) ▲김정은 팀장(공팔리터) 등이 강사로 초빙되어, 글로벌셀링 및 SNS마케팅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처럼 글로벌유통사관학교는 홍보, 판매전략 등 업계 종사자들의 다양한 유통, 판로 고민 해결을 위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과 협업해 운영 중이다.

이 같은 협업 모델을 통해 최대한 다양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수강 고객에게 제공하자는 게 본 사업의 운영 취지이다. 유통 트렌드를 비롯해 브랜딩, 마케팅 전략, 파워셀러 노하우, 기업가 정신 등 판로, 매출 확대에 필요한 모든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매 강의 100여 명이 넘는 신청자와 함께 만족도 또한 평균 4.5점대를 유지하는 등 유통업계 종사자 및 기업 대표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8월에는 이베이코리아, 11번가 등과 함께하는 협업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화두인 ‘언택트 시대에 맞는 유통’ 특강이 진행될 예정으로, 업계 종사자들이 새로운 유통환경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상 SBA 마케팅지원본부장은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전에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 강의로, 현직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성공사례 등이 해당된다.”며 “글로벌유통사관학교를 통해 유통업계 종사자들이 애로사항 해결과 매출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8월 수강기업 모집 중에 있는 글로벌유통사관학교는 예비창업가부터 제조, 유통기업 임직원까지 유통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교육 신청은 글로벌유통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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