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소기업청, 저신용 소상공인에 최대 1천만원 저리 지원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1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신용 7등급 이하 소상공인으로, 장애인 기업·청년 소상공인·청년 고용 소상공인·여성 기업 등이다.

다만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중 1∼2차 금융지원 수혜자는 제외된다.

융자 조건은 고정금리 2.9%, 대출 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상환)으로 업체당 최대 1천만원까지다.

신청·접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중소벤처기업청(www.mss.go.kr/site/jeonbuk/main.do)이나 소진공 누리집(www.sema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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