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의 상반기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2% 증가했다.

또 비비고 만두는 6월 현재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6일 닐슨코리아의 통계를 이용해 이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먼저 올해 상반기 업체별로 국내 냉동만두 시장의 매출을 보면 CJ제일제당은 1천264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12% 성장한 수치로, 냉동만두 시장 성장률 10%를 넘는 실적이라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2위는 풀무원으로 443억원을, 3위는 해태로 366억원을, 4위 동원F&B 246억원, 5위 오뚜기 128억원으로 집계됐다.

6월 기준 시장점유율 역시 CJ제일제당이 46.3%로 1위를 차지했고, 풀무원(15.0%), 해태(12.2%), 동원F&B(8.7%), 오뚜기(3.2%) 등의 순이었다.

CJ제일제당에서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비비고 만두 시리즈는 ▲ 비비고 왕교자 ▲ 비비고 군만두 ▲ 비비고 물만두 ▲ 비비고 한섬만두 ▲ 비비고 수제만둣집 맛 만두 등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하반기에는 외식 전문점의 만두와 경쟁하기 위해 출시한 '비비고 수제만둣집 맛 만두'를 연 매출 500억원 이상의 제품으로 키우는 등 시장을 한단계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CJ 비비고만두 상반기 매출 12% 증가…점유율 1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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