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브리프
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은 디자인 주방용품 브랜드 ‘데꼬르 IH 시리즈’를 3일 출시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색상으로 다양한 테이블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브랜드는 냄비 6종과 프라이팬 4종 등 열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제품에는 복고 감성을 담은 둥근 곡선형 디자인과 빈티지 느낌의 색상을 입혔다.

사용 용도에 따라 최적화한 코팅을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염분이 많은 국물 요리를 주로 하는 냄비에는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세라믹 코팅을 입혔고, 부침이나 볶음 요리에 사용하는 프라이팬에는 잘 눌어붙지 않는 티타늄 코팅을 내부에 썼다. 가스레인지부터 인덕션, 하이라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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