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바이오 등 5개 분야 60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소부장 스타트업 100'의 국민심사단을 다음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심사단은 소부장 스타트업 20개를 최종 선발하는 3차 평가에서 후보 기업의 발표와 평가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평가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기부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소부장 스타트업 100에 지원한 686개 스타트업 중 60개의 후보 기업을 선발했다.

중기부는 스마트엔지니어링,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신소재,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국민심사단 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창업 유경험자,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 전문가, 기술·경영 경험 보유자 등 일정 요건을 맞추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케이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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