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전문기업 엑스포럼과 실감형 기술(VR/AR) 전문 기업 올림플래닛이 실감 콘텐츠 기반 온라인 전시 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두 회사는 협약에 따라 △ 실감형 공간 기반 전시 산업의 시너지 창출 △ 언택트 전시관 프로젝트 공유및 사업 추진 등 VR·AR 기술을 결합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온라인 전시 경험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엑스포럼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올림플래닛의 실감형 공간 솔루션은 모델하우스, 전시 박람회, 컨퍼런스 등 오프라인 공간 경험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하며 가장 선도적인 솔루션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 컨셉에 맞는 공간 구현과 참관객의 자유로운 이동, 브랜드, 제품 상세 정보와 비즈니스 상담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실감 경험이 강점이며,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기기를 통해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물리적 공간 제약이 없어 탄력적 전시 운영도 가능하다.

올림플래닛 안호준 사업전략 총괄이사는 “실감형 기술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전시 산업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판단한 전시 산업 종사자와 기업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럼과의 MOU를 통해 국내외 전시 사업을 포함한 컨벤션, 이벤트 등이 나아갈 온라인 전시의 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전시 산업 내 대표 기업인 엑스포럼과 다양한 산업으로 실감형 공간 솔루션을 확장 중인 올림플래닛의 만남으로 온라인 기반 전시 관람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매칭 등에 시너지가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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