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사명 비비안으로 새 대표에 손영섭 부사장 선임
손 신임 대표는 1993년 당시 남영나이론에 입사한 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의 상품기획 및 디자인 총괄을 거쳤다. 2015년부터는 ‘비비안’ 브랜드를 총괄했고 지난달 부사장에 올랐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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