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주말(17~19일) 압구정점 명품관과 광교점에서 바캉스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점 명품관은 ‘썸머 스플래시’라는 행사장을 마련하고 ‘블루마린’ ‘파비아나필리피’ 등 해외 패션 브랜드 29개의 제품을 최대 80% 싸게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