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제조업체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 사업으로 약 400개 업체에 41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50인 미만 도시제조업 사업체에 업체당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분야는 의류봉제, 수제화, 인쇄출판, 기계금속·귀금속 제조업이다.

지원을 받은 업체는 최소 3개월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16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http://서울제조업긴급사업비.kr)으로 받는다.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이달 초 서울시는 이 사업을 통해 1차로 1천271개 업체를 선정해 152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41억원 추가 지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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