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인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동네슈퍼 4천여곳이 어려운 산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287t을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슈퍼는 해당 농산물을 소비자가격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판매된 농산물은 양파 82.2t, 감자 72.3t, 수박 43.4t, 오이 38.6t, 당근 18.6t, 방울토마토 10.9t, 마늘 9t, 파프리카 8.6t, 애호박 3.5t 등이다.

중기부는 "이번 동행세일 기간 중 참여 동네슈퍼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7.6% 증가했다"며 "4천여곳의 착한 슈퍼가 힘을 모아 양파, 감자 등의 생산 농가를 돕고 매출도 늘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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