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일 보도되는 창업관련 뉴스 중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소비 키워드는 ‘언택트 서비스’다. 언택트 서비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이트펜슬 스터디카페’는 2020년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삼성동 COEX B홀에서 진행되는 ‘제 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화이트펜슬 스터디카페는 언택트 서비스의 핵심인 24시간 무인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적용하여, 학생들은 점주와 대면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입장해서 자신이 원하는 좌석을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편하게 지정할 수 있고, 사물 인터넷을 통해 타인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매장을 지키지 않아도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최첨단 시스템에 출동 및 관제를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좌석 전력제어, 에어컨 제어 그리고 회원관리 및 매장상황판을 원격으로 모니터링,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보안업체 “캡스” 본사와의 협약을 통하여 24시간 출동 및 관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기본에 충실하여 차별화를 이룬 “화이트펜슬 스터디카페”, 공기청정에 집중하다

소음이 차단된 실내에 사람들이 있을 경우 가장 신경이 쓰이는 환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린월 시스템, 외부 환기용 공조기, 공기청정 내장 에어컨 등 해당 매장에 최적의 공조 시스템 조합을 고안해 내어 가장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공기청정 시설에 맞게, 화이트펜슬 스터디카페의 디자인은 어둡고 천편일률적인 해외 도서관 스타일을 벗어나 밝으면서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획기적인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상권 및 점주 선호를 반영할 수 있는 카페형, 주거친화형, 클래식형 등의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 가능할 수 있게 하여 학생들의 만족도 및 가맹점주의 수익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화이트펜슬 스터디카페 내부 (사진 제공: 화이트펜슬)
화이트펜슬 스터디카페 내부 (사진 제공: 화이트펜슬)
◆ 20여년에 걸친 프랜차이즈 업계 노하우를 집중해서 제공하는 화이트펜슬의 모기업 ㈜네오플레너스

화이트펜슬의 모 기업인 (주)네오플레너스는 20여년에 걸쳐 공간 서비스에 기반 한 전국 100여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관리, 운영하는 업체이다. 사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하여 가맹점의 성공적인 창업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시대의 흐름에 한발 앞서 갈수 있는 디자인 및 컨텐츠를 끊임없이 연구 중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그 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해서 알려 드리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 준다고 한다. 화이트펜슬 스터디카페를 만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월드전람홈페이지를 통하여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 등록시 유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전람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