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논현동 플래그십
"집 꾸미기, 비대면 체험하세요"

건축자재업체 LG하우시스가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있는 플래그십 전시장 ‘LG Z:IN 스퀘어(LG지인 스퀘어)’(사진)를 디지털 언택트(비대면) 체험이 가능한 인테리어 전시장으로 새로 단장했다. 최근 인테리어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LG지인 스퀘어’는 1층 라이프스타일 존, 2층 자재 라이브러리, 3층 쇼룸 겸 고객체험 공간 등 총 세 가지 콘셉트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1층 라이프스타일 존은 거실, 주방, 아이방, 욕실 등의 전통적인 공간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홈오피스, 홈카페, 반려동물 공간을 연출한다.

2층 자재 라이브러리는 언택트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디지털 카탈로그, 동영상, 시뮬레이션기기 등을 활용해 직원이 없어도 고객 스스로 창호, 바닥재, 벽지, 인조대리석 등 다양한 제품 정보와 시공 사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3층은 프리미엄 주방과 욕실 제품 쇼룸 공간이다. 각종 세미나, 쿠킹 클래스 등을 여는 소통 공간으로 꾸며 다양한 고객 체험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희선 LG하우시스 한국영업·마케팅담당 상무는 “LG지인 스퀘어를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구성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단장했다”고 말했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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