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총조사 홍보대사에 박서준·박선영
통계청은 배우 박서준 씨(왼쪽), 방송인 박선영 씨를 오는 10월 중순 시작하는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2020 인구주택총조사’의 홍보 영상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국민의 조사 참여를 권장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