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환경도 예술처럼 아름답게 '에코 스트리트 아트' 선보여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앱솔루트가 국내 대기 오염 이슈를 주제로 예술의 역할을 제시하는 프로젝트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햇빛으로 음이온을 생성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친환경 특수 페인트 '에어라이트'를 국내 최초로 예술 작품에 활용한 '더 브리딩 시티(The Breathing City)' 작품을 선보였다. 6일 서울 세종대로 서울마당에서 장 투불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가운데)가 모델들과 함께 친환경 특수 페인트 에어라이트를 활용한 공병 작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