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는 단독 와인 브랜드 ‘꼬모’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꼬모는 칠레와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의 와인으로 가격은 1만원 이하로 책정할 계획이다. 첫 와인은 칠레산 ‘꼬모 리제르바 까베네쇼비뇽’(750mL)과 이탈리아산 ‘꼬모 모스카토’(750mL)다. 가격은 9900원이다.

이마트24는 최근 편의점 와인 수요가 증가하자 단독 브랜드를 내놓기로 했다. 지난 5~6월 이마트24 주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 증가했다. 와인 매출은 217% 급증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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