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한 김일수 셀리턴 대표(우측)이 이강호 인천시 남동구청장(왼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한 김일수 셀리턴 대표(우측)이 이강호 인천시 남동구청장(왼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셀리턴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남동구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인천시 남동구 주관 ‘남동구 우수 중소기업인’에 선정된 셀리턴은 지난 1일 오전 인천 남동구청에서 열린 ‘2020년 2분기 남동구 우수기업’ 행사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으로부터 우수 중소기업 인증패와 우수기업인 표창을 수여받았다.

셀리턴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반 기술인 ‘광융합기술’을 적용해 LED 뷰티&헬스케어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회를 얻었다.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9년에는 전년 대비 187% 성장한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의 성장은 사회경제적 선순환으로 이어졌다. 2018년 50여명이었던 직원수는 2019년 약 120명으로 늘었고,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와 시각장애인 헬스키퍼(안마사)를 채용해 직원 복지 향상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셀리턴의 성장에 함께 힘이 되어준 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고 발전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해오고 있으며, 화상환자 및 심장병 환우, 스포츠영재 후원 등 사회공헌 활성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사회봉사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셀리턴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는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성장을 통해 사회경제적 선순환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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