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인공지능(AI) 면접 등을 통해 상반기 정규직 50명을 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정규직 채용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벤처캐피탈(VC) 투자·해외사업 등의 행정 분야 22명을 비롯해 50명을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진공은 지난 2월 청년인턴 채용공고 후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비대면 AI 면접을 도입했고 이를 통해 4월에는 청년인턴 37명을 채용해 현장 부서에 배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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