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업체 조인 신임 대표에 김혁수 前 한국야쿠르트 사장

양계업체 조인주식회사는 1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김혁수 전 한국야쿠르트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한국야쿠르트에서 사업총괄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을 지내며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취임사에서 “기존 계란 유통회사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바탕으로 종합식품기업으로 진일보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은 1979년 병아리 부화장으로 시작해 부화·사육사업, 계란 생산·유통 사업을 하고 있는 계란 전문 기업(브랜드명은 누리웰)이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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