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1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방문,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이전 등을 놓고 환담했다.

조 시장은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이전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본사·공장 신축 공사와 관련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 의사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감사" 조길형 충주시장 현대그룹 방문

신축 공사에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했다.

조 시장은 "현대엘리베이터 이전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 건설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 회장은 "시장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조만간 현대엘리베이터 충주공장 기공식을 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충주시와 함께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감사" 조길형 충주시장 현대그룹 방문

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 이전으로 향후 승강기 관련 우량기업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5월 경기도 이천의 본사와 공장을 충주 용탄동의 제5산업단지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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