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몰에 활력을"…전주 남부시장-SK텔레콤 마케팅 지원 협약

전북 전주시와 SK텔레콤이 손을 잡고 코로나19로 침체한 청년몰에 활력을 불어 넣기로 했다.

시는 30일 남부시장 청년몰 청년회관에서 SK텔레콤 관계자와 청년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몰과 SK텔레콤 부스트 파크 업무제휴' 체결식을 진행했다.

SK텔레콤 부스트 파크는 전국의 핵심 상권의 유망한 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공헌 제휴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이들 기관은 고객 확보와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되는 각종 홍보 활동과 판촉 행사에 협력키로 했다.

SK텔레콤은 청년몰을 방문하는 T멤버십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선물을 제공한다.

또 청년 상인별 맞춤형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청년몰 만의 특화된 상품과 관광 서비스를 발굴하도록 돕는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전성시 프로젝트'가 선정된 남부시장 청년몰은 오랫동안 방치된 빈 점포들을 청년 장사꾼들이 각자의 꿈을 실천하고 도전하기 위한 터전으로 변모시킨 곳으로, 한옥마을과 더불어 전주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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