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구 그린파워 사장(왼쪽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구매한 화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정구 그린파워 사장(왼쪽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구매한 화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선 전력전송 전문기업인 ㈜그린파워 임직원들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정구 그린파워 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최근 지역 화훼농가를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화분을 구매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에 힘을 보탰다. 구매한 화분은 사회복지법인 동방평택복지타운, 경동원, 브솔복지재단, 홀트아동복지회 등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직접 기부됐다.

조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화훼농가와 더불어 사회복지단체 등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2월 꽃 소비 촉진을 통해 화훼농가를 돕자는 취지로 시작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현재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캠페인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전영현 삼성 SDI 사장을 비롯해 박선순 다원시스 사장, 김후식 뷰웍스 사장 등이 연이어 지목돼 캠페인을 진행했고, 이번에 조 사장 차례를 마쳤다. 조 사장은 이후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인바디의 차기철 사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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