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카드)

(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제주 여행에 필요한 혜택을 한 장의 카드에 모두 담은 ‘카드의정석 유니마일 인 제주(UniMile in JEJU)'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숙박(호텔, 리조트, 펜션), 입장권(박물관, 전시회, 레저/스포츠), 외식 결제 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선 항공권의 경우 발권 수수료를 면제한다.

제주도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이트인 '제주닷컴'을 기반으로 만든 전용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가격에 결제 시 5% 추가 할인을 더할 수 있다.

제주항공(15,100 -2.27%), 진에어(9,710 -0.10%), 티웨이항공(2,740 -0.36%), 에어서울에서 초과 위탁수하물 5kg 무료 혜택과 에어부산(3,895 -0.13%) 위탁수하물 우선 처리 혜택도 제공된다.

저비용항공사 통합 마일리지 제도인 '유니마일'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저비용항공사, 면세점 이용금액의 3%와 2%가 적립되며 적립된 유니마일은 국내 저비용항공사에서 항공권 구매 및 기타 유료 서비스 결제에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에서 렌터카 48시간 이상 연속 이용 시 24시간 무료 혜택을 주며 현대오일뱅크, S-OIL 주유 및 충전 시에도 리터당 4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는 우리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 및 발급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제주 여행 시 꼭 필요한 혜택들을 담고 플레이트에도 푸른 제주 바다를 수놓아 여행의 설레임을 만끽하실 수 있게 했다"며 "여름 휴가나 신혼 여행 등 제주 방문을 준비하고 계시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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