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다음 달 1일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디지털혁신실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진공은 "디지털혁신실은 비대면·디지털 중심 산업구조 개편과 글로벌 가치사슬(GVC) 변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New Normal)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한다"며 "기관 운영, 정책사업, 고객서비스 3대 분야의 디지털 전환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서 석·박사급 전문인력 등 16명을 디지털혁신실에 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진공은 학계, 연구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도 운영해 혁신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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