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생명보험)

(사진=KB생명보험)

KB생명보험은 27일부터 KB국민은행의 모바일 앱(응용 프로그램) 'KB스타뱅킹'을 통해 보험계약대출 연계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보험계약대출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의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받는 대출로 가입한 상품별로 해지환급금의 40~9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불황형 대출로 불리는 보험계약대출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KB생명보험의 보험계약대출은 2020년 4월 이후 예정이율, 공시이율 등 적용이율의 조정과 금리연동형, 금리확정형 모두 1.5%의 가산금리 반영으로 업계 내 경쟁력 있는 금리가 적용되고 있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1000만명 이상의 고객이 사용하는 KB스타뱅킹과의 연계로 더 많은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이 편리해지고 향후 고객 관점의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