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블 올레드 TV패널' 개발…김인주 팀장 '올해의 발명왕'

말아 감을 수 있는 ‘롤러블 올레드(OLED) TV 패널’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김인주 LG디스플레이 팀장(사진)이 ‘올해의 발명왕’으로 선정됐다.

LG디스플레이는 특허청이 주최한 ‘제55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김 팀장이 올해의 발명왕을 수상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김 팀장은 LG디스플레이의 롤러블 올레드 TV 개발 초기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한국의 과학기술 경쟁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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