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00원 마스크’ 긴 줄
이마트가 24일부터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에 나섰다. 마스크 20개가 들어있는 한 상자 가격이 1만원(개당 500원)이다. 1인당 한 상자만 구매할 수 있다. 이날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번호표를 뽑은 방문객들이 마스크를 받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