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외화정기예금 '2020달라진' 특판

광주은행은 7월 말까지 '2020 달라진(DOLLAR 眞) 특판 외화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부진과 불확실성이 지속함에 따라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달러 예금을 통한 색다른 재테크에 도전할 수 있도록 특판으로 외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최소 1천달러부터 최대 30만달러까지, 6개월 또는 1년제로 가입할 수 있다.

미 달러(USD) 기준 총 1천500만달러 한도로 진행하고 소진 시 판매를 조기 종료한다.

가까운 영업점은 물론 인터넷·스마트·모바일 웹뱅킹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이 특판은 기본금리로 6개월 연 0.55%, 1년 연 0.7%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를 최대 0.65%P까지 제공해 1년제 가입 시 최대 1.3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신규 금액 5천달러~10만 달러 시 0.05%P~0.15%P, 금리 우대 쿠폰 제시고객 0.05%P~0.4%P, 원화를 외화로 전액 환전해 가입 시 0.4%P가 추가 적용된다.

상품 가입과 만기 해지 시 환율 우대 금액의 50%를 혜택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 김현성 외환영업부장은 "저성장과 저금리 시대의 대안상품으로 내놓은 이번 특판은 안전자산 선호현상과 자산 포트폴리오의 수요를 반영한 재테크 상품이다"며 "높은 이율뿐 아니라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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