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지난 15일 신한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한화 CI. 사진=한화 제공

한화는 지난 15일 신한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한화 CI. 사진=한화 제공

한화(25,450 +1.6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상생펀드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

한화는 지난 15일 신한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는 앞서 우리은행, 산업은행에 이어 3개 금융기관에서 총 51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게 됐다.

또한 한화는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완화된 대금 지급조건을 유지하기로 했다. 동반성장 우수 협력사에는 복리후생 지원 등 인센티브도 제공하기로 했다.

한화 관계자는 "협력사의 상생펀드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고, 경영자금 확보 및 자금 유동성 개선에 보다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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