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혁신도시법에 따라 충청권 인재 7명 선발
한국조폐공사 신입직원 65명 공채…17∼24일 원서접수

한국조폐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입 직원 6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기술·사무 47명(장애인 6명), 연구 5명, 정보기술(IT) 13명이다.

입사지원서는 17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며, 선발 과정은 서류전형·필기전형·직무역량 면접 및 인성검사·조직 적합성 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IT 분야는 공기업 최초로 코딩 테스트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 인턴과정을 거쳐 근무성적 등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별도전형을 통한 장애인 채용과 함께 지난달 시행된 개정 혁신도시법에 따라 처음으로 지역인재 7명도 채용한다.

조폐공사는 하반기에도 신입 직원 25명을 채용하는 등 올해 9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조용만 사장은 "세계 최고 조폐·인증·보안 서비스 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에 함께할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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