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빙 코리아, 까다로운 1%를 만족시킨 100% 천연 에센셜 오일
“씨앗에서 포장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관리로 완성된 100% 천연 에센셜 오일

최근 소비 트렌드는 ‘나’를 위한 소비로 간추려 표현할 수 있다. 포미(For Me)족, 셀프 기프팅, 나심비(나+심리+가성비), 취향소비 등 나를 만족시킬 수 있는 소비활동을 지향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 개개인의 심리를 저격하고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혹은 남들과 다른 나만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 마음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구매 니즈를 가장 빠르게 반영한 곳 중 하나가 뷰티 업계다. 커스터마이징, 즉 소비자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소중한 나를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 고객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최고급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내 놓기도 한다. 그리고 나를 위한 프리미엄, 럭셔리 소비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트렌드와 맞물려, 확고한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들이 까다로운 뷰티 고수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1994년 미국에서 설립 돼 25년간 세계 시장에서 케미컬 프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온 영리빙은 모든 제품을 천연 원료에서 얻어 100% 퓨어 에센셜 오일을 만드는 것은 물론,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약 600여 종의 오일 및 오일 관련 제품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1월, 아시아에서 10번째로 한국에 진출하며 한국 에센셜 오일 시장에서도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영리빙은 세계 6개 대륙의 광활한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의 에너지와 풍부한 영양 성분이 선사하는 럭셔리 뷰티의 진수를 보여주며 천연 에센셜 오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각 대륙마다 직접 경영 농장 또는 파트너 농장을 두고 원료를 수급 받는데, 각 원료의 최고 산지로 인정받는 곳을 수급지로 선택해 고품질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필수 원료인 허브, 꽃, 과실의 완벽한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북미, 남미, 아시아, 유럽, 호주,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최고의 원료를 수급 받기 위한 노력은 곧 영리빙의 100% 천연 에센셜 오일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좋은 원료를 사용해 최상의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영리빙의 신념은 “씨앗에서 포장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확고해진다. 토양, 환경, 기후 조건 등을 고려한 영리빙 직속 농장과 자사의 까다로운 검증 기준을 통과한 엄선된 협력 농장을 선별하는 등 원료가 자라나는 ‘땅’을 철저하게 고르는 것을 시작으로 철저한 관리공정을 통해 원료 성분을 그대로 담아낸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영리빙은 수백 종에 이르는 싱글 에센셜 오일, 싱글 에센셜 오일이 조화롭게 배합된 블렌드 에센셜 오일, 음식과 음료에 첨가해 맛과 향을 내는 섭취 가능한 바이탈리티 에센셜 오일 등 다양한 컬렉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에센셜 오일 한 두 방울 만으로 아로마 테라피, 퍼스널 케어, 홈케어 솔루션 등 생활 전반에서 에센셜 오일을 즐길 수 있는 선택지와 방향부터 식품 첨가, 피부에 직접 사용까지 이르는 다양한 오일 활용법도 함께 제안한다

신선한 원료의 장점을 그대로 담아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추출 방식으로 생산되는 영리빙의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은 기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만큼 원료가 가지고 있는 효과를 풍부하고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다. 영리빙의 베스트 오일인 라벤더 오일은 편안한 향기가 마음의 안정감을 줘 수면이나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레몬 에센셜 오일은 원료인 레몬 껍질 속 AHA 성분이 각질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피부에 바르면 오일막 형성으로 촉촉함과 고운 결을 느낄 수 있다. 15ml 분량 기준, 라벤더 오일 1병에는 라벤더 농장 약 8평에서 수확된 양의 라벤더로 만들어지며, 레몬 오일 1병에는 75개 분량의 레몬 껍질이 사용된다. 특히 고급 스킨케어 제품의 프리미엄 원료로 많이 활용되는 로즈 에센셜 오일에는 9.98kg의 장미 꽃잎이 담겨 있어 원료인 장미의 진항 향기와 풍부한 수분감이 우수한 보습 효과와 매끈한 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영리빙코리아 지해란 홍보팀장은 “영리빙은 ‘씨앗에서 포장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원료의 특장점과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두고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천연 원료 100%로 만들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이 있다.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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