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최대 20% 할인 이벤트
침구브랜드 대구1988이 여름 인견이불 '아이스크림' 시리즈의 신상품을 내놨다.  /대구1988 제공

침구브랜드 대구1988이 여름 인견이불 '아이스크림' 시리즈의 신상품을 내놨다. /대구1988 제공

침구브랜드 ‘대구1988’이 여름 인견이불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 시리즈의 신상품을 5일 출시했다.

신상품은 '아이스크림 솔솔'·'살랑' 두 버전이다. '솔솔'은 앞 뒷면 동일한 인견소재, '살랑'은 한쪽 면은 인견, 다른 쪽은 아사면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이번 신상품은 인견이불 특유의 까끌한 촉감 대신 아이들과 함께 사용 가능해도 무방할 정도로 부드럽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색상은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민트, 핑크, 엘로우 등 6가지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대구 최대 누빔이불 전문 제조공장 '한빛침장'을 통해 인견을 촘촘한 누빔 방식으로 만들어 경쟁제품과 차별화했다.

한주연 대구1988 대표는 "여름에 시원하며 인견에 무늬가 없어 인테리어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고온에 삶아 염색하는 피그민트 염색기법으로 제작돼 세탁 후에도 변형이 없으며 불순물이 제거돼 위생적"이라고 설명했다. 대구1988은 이달 말까지 최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구1988은 4년 전 인견이불 하면 떠오르는 디자인 편견을 과감히 깬 '아이스크림' 시리즈를 내놓고 브랜드를 알렸다. 종전 인견이불이 형광색이나 과도한 무늬 때문에 '할머니 집 이불 같다'는 고객 선입견을 과감히 탈피했다. 대구1988 '아이스크림'은 그레이, 민트 등 요즘 세대가 좋아하는 북유럽 디자인을 적용, 출시부터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대구 서대구공단에 위치한 ‘대구1988’은 400평의 자가 공장을 보유한 30년 전통의 100% 국내생산 침구제조 전문기업인 한빛침장에서 만든 리빙 브랜드다. 누빔이불 생산 1위의 장수기업 정부 인증 스마트팩토리 사업 일환으로 최근에는 침구 자동포장기, 자동정렬기 등 최신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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