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추진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4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사회혁신기업 통합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와 ‘하나 파원 온 챌린지’ 사업을 통해 선정된 발달장애인, 청년 디자이너,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33개 사회혁신기업이 참여했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2017년 시작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8개 사회혁신기업을 선발해 16명의 장애인 인턴십을 지원한다.

‘하나 파워 온 챌린지’는 사회혁신기업에 디자인, 마케팅 역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력 공백이 여성의 사회 재진출도 돕는다.

하나금융은 사회혁신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임팩트 투자사인 MYSC의 투자도 주선하기로 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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