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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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300여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17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수만 31만7000여명에 달하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이다. 현재까지 총 2972개의 구인기업이 참가하며 취업박람회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당초 오프라인 현장박람회를 기획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 취업박람회로 전환해 오는 12일까지 2주간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PC 및 KB굿잡 전용 모바일 앱(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상에서 박람회 참여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입사지원과 입사 제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지원함은 물론 이용 매체별(PC/앱) 이용가이드를 제작해 운영함으로써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온라인 박람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직자들의 성공취업률 제고를 위해 구직 프로세스별 취업지원 콘텐츠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KB굿잡의 최대 강점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참여 구인기업을 확대해 구직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온라인박람회 참여 구인기업의 인건비 및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오프라인 취업박람회와 동일하게 제공한다. 채용 정규직원 1인당 100만원,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채용지원금을 지원한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게는 최대 1.3%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형태로 시도하는 이번 KB굿잡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더 나은 도전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선도하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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