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라매 센트럴바움, 홍보관 개관
서울 동작구 보라매에 센트럴바움 홍보관이 개관했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초역세권 프리미엄에 여의도를 10분 거리에 두고 있으며 대형병원이나 등 주변 시설이나 개발 호재로 인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총 623세대로 예정된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5월부터 1차 465세대를 모집 중이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59㎡ 226가구, ▲74㎡ 190가구, ▲84㎡ 207가구로 공급되며 위치는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344-78번지이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특히 2호선 신림역과 함께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신대방삼거리 역을 품은 역세권 아파트이다. 2022년에 신림 경전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약 10분 정도에 이동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이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을 지날 수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 룸, 어린이 놀이터 등이 있는 커뮤니티센터가 있으며, 중앙광장과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편리한 생활과 함께 자연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보라매 센트럴바움’ 근처는 다양한 편의시설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보라매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서울대(시립)종합병원, 중앙대 부속대학병원, 한림대 부속대학병원 등 메디컬 프리미엄을 갖췄다.

병원시설 뿐 아니라 롯데백화점 관악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노량진 수산테마파크 등 풍부한 도심생활 인프라를 지녔기 때문에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건강과 의료 쇼핑 혜택을 다 누릴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추었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또한 서울 중심부에 공원을 품고 있는 공세권 프리미엄 아파트이기도 하다. 약 13만평의 보라매 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으며, 한강수변공원을 통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이 가능한 공세권 아파트가 될 예정이다.

주변부 개발도 눈여겨볼 만하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노량진 재정비 촉진기구와 용산 국제화 지구 사업으로 인한 개발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에도 장승배기에는 종합행정타운 복합청사가 들어서 미래 투자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럼에도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주변부 절반인 3.3㎡ 당 약 1,800만원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되어 주목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주변부의 상도 노빌리티는 올해 3월 기준 전용 면적 59㎡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1억 6,000만원으로 3.3㎡당 약 4,500만원으로 거래됐다.

한편 보라매 센트럴바움 홍보관은 보라매로 일원 보라매아카데미타워에 위치하였으며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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