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스코어 조사 결과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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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국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2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지난해 기준 개별자산 2조원 이상 금융사 상장사 가운데 지주 국내은행 보험 증권 신용카드 저축은행 6개 업종의 108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데이터를 평가한 결과 국민은행이 300점 만점에 246.8점으로 종합평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조사는 고속성장 건실경영 일자리창출 양성평등 글로벌 경쟁력 등 5개 부문의 순위를 점수로 환산해 부문당 60점씩 3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은 글로벌 경쟁력 고속성장 건실경영 양성평등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2위는 하나은행으로 건실경영 양성평등 글로벌 경쟁력 등에서 강점을 보였다. 종합평가 합산 점수 240.3점이다.

미래에셋대우(8,800 -1.79%)가 193.1점으로 3위에 올랐다. 글로벌 경쟁력 양성평등 등 2개 부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조사는 5개 부문별 평가에서는 우수한 기업을 7곳씩 선정됐다.

고속성장 부문은 NH농협은행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9,350 +2.07%) SBI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우리카드 메리츠금융지주(9,120 +1.45%)가 우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일자리 창출 부문은 기업은행(8,290 +1.59%) KB국민카드 DB손해보험(46,250 +1.20%) 삼성증권(31,200 +1.63%) OK저축은행 한화생명(1,495 +1.36%) 신한카드가 꼽혔다.

양성평등 부문에는 신한금융지주 KB증권 현대카드 유안타증권(3,235 +6.77%) 우리은행 JB금융지주(4,680 +0.97%) 신한생명이 선정됐다.

글로벌 경쟁력 부문은 국민은행 메리츠화재(12,600 +0.40%) 신한은행 부산은행 현대해상(22,800 +1.11%) 삼성화재(167,000 +1.52%) 미래에셋대우 등이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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