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감원장, 신보 방문해 '2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상황 점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사진 왼쪽)이 20일 ‘2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가동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대구은행을 방문했다.

윤 원장은 대구에 있는 신보 본사를 찾아 지난 18일부터 대출 신청을 받고 있는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에서 은행과 신보의 전산망 연계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신보는 1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액 모두에 보증 책임을 지고 있다.

윤 원장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줘서 고맙다”며 “계획대로 25일부터 대출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원장은 대구은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 거점점포인 대구 만촌동 지점도 방문해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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