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망치 11.3% 하회

코스피 상장사 CJ대한통운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8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8.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56억원을 11.3% 하회했다.

매출은 2조5천15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순이익은 114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