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와 이마트가 함께 벌이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해양수산부와 이마트가 13일까지 우럭, 민물장어, 바다장어, 멍게, 광어물회 등 5가지 품목 28톤을 기존 가격 대비 최대 43% 싸게 판매하는 수산물 소비촉진행사인 '힘 내라 대한민국 수산어가'를 벌인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왼쪽 세번째), 강희석 이마트 대표(두번째) 등이 7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행사 개막식을 마치고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