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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창출 실현에 앞장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문화관광산업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 보존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와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필(必)환경’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 시작한 ‘드림 업 기부 데이’가 대표적이다. 매월 둘째주 금요일 ‘기부 메뉴’를 선택한 임직원 수만큼 기금이 마련된다.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한다.

가치창출 실현에 앞장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최근 이를 통해 모은 1억여원은 저소득층 아동과 백혈병 및 소아암 아동을 위한 치료비로 기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본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2000만원을 서울 송파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롯데월드 파크 내 모든 상점에 친환경 생분해성 쇼핑봉투를 도입했다. 연간 4만 장을 도입해 약 1.9t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식음업장의 빨대, 트레이 등 소모품도 친환경 소재로 순차적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내 플리 마켓, 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등 직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필환경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989년 문을 연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급변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새로운 콘텐츠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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