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려동물 관련용품 시장 규모가 올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는 28일 ‘2020년 펫케어 시장 규모 전망’을 발표하고, 올해 국내 펫케어 시장 규모가 약 2조580억원(17억29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1조9440억원(16억3300만달러)을 기록한 지난해에 비해 5.9%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 국내 펫케어 시장에서 온라인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52.8%였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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