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손보설계사 자격시험 재개
코로나19 확산으로 2개월 넘게 중단됐던 생명·손해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이 지난 주말 재개됐다. 26일 서울 정릉동 서경대 운동장에서 응시자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설계사 시험 최초로 야외에서 치러졌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